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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와서 슬픈 영혼.

덥다...

by 기나 | 2008/06/07 02:11 | Drawings | 트랙백 | 덧글(8)
림긔나는 정리 모드여요


이글루스 포스트 정리 중



by 기나 | 2008/06/02 22:59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2)
글쓰기 귀찮아 사진만 올렸다.
외출 사진.

& 오우거님께 보여드릴 핑크벽 사진:) 정리안된 책장은 무시해주셔요.

전혀 딴소리지만, 내일모레부터는 덴마크 다이어트 시도! 매일 식단 사진 올리며 지키기로 결심.
by 기나 | 2008/06/02 14:17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10)
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더니 속 쓰리다
수요일에 Presentation 해야 돼서, 일하러 가기 전, 커피숍에 들려 책을 정신없이 읽었다.
다 읽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 인터넷을 한 시간 결제하고 놀았다.
그런데 막상 할 일이 별로 없더라. 결국에는 발표할 자료 찾다가 나왔다.


오랜만에 백화점 앞에서 Elvis로 분장한 Street Performer이 있었다.
누군가 돈을 넣으면 한 바퀴 스르르 돌며 움직이는데... 외계인같다;
오늘 날씨 비가 와서 꽤 후덥지근했는데- 더위 먹지 않았을까.


비 오는 날이 너무 좋다.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더 좋다.
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지면 조금 힘들다. 아주 조금.


나중에는 조금 죄책감이 들었다.
내가 이렇게 비 오는 것을 즐기는 동안, 한국에 계신 시위대 분들은 물 맞으며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자 버티고 계셨다.
하지만,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수밖에.
꼭 잘 해결되길. 정신 차리고 국민의 외침에도 귀 기울어주시길.
by 기나 | 2008/06/01 13:03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4)
The History of Emily Montague
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Frances Brooke의 The History of Emily Montague.
캐나다의 첫 소설로 여겨지는 책이라 왠지 딱딱한 문구들로 이루어져 있고 재미없겠지 싶었는데,
풍경을 묘사한 문장들이 너무 멋지고 편지형식이라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어가는 기분이다 :D
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원주민을 너무 심하게 묘사한다. 아무래도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원주민들은 원시인으로 보였을 테니 어쩔 수 없지만, 작년에 Native American Literature 수업을 들어서인지 괜히 속상했다.
하여튼 오늘 안에 다 읽고 발표 준비해야지... (결심은 참 잘한다:p)

참, 봄/여름이라서 이불커버 바꿨다:) 핑크색 벽지와 은근히 잘 어울린단 말이지:^>
by 기나 | 2008/05/31 08:57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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